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단 2회만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채널 ENA에서 2022.06.29~16부작으로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됩니다. 천재적인 두뇌와 자페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가 대형 로펌에 들어가 생존하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뻔한 내용이겠지. 자패가 있는 사람이 변호사가 되는 내용이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차원이 달랐습니다. 일단 모든 사람이 극찬하는 연기력이 빠져들게 합니다. 보면서 연기를 어떻게 저렇게 잘할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역시나’, 믿고 보는 박은빈이라는 수식어도 순간적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연기도 찰떡인 우영우 역할을 오랜 시간 거절했다고 하는데요. 박은빈이 출연을 고민하고 거절했던 이유는
실제로 이 드라마는 영화 ‘증인’의 각본으로 알려져 있는 문지원 작가가 참여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탄탄한 연출과 대본이 이해가 간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우영우가 방영되고 있는 채널은 생긴지 얼마안된 신생채널 ENA이며 첫 드라마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선보였습니다. 신생채널에서 첫번째 드라마로 선보이는 만큼 얼마나 많은 노력과 200억원 제작비가 들었다고 합니다.
200억원 제작비는 CG에 대한 것이 많았고 고래를 표현하는 CG는 더더욱 어색함이 없이 보여줬습니다. 또한 후반부에 갈수록 스케일이 더욱 커진다고 합니다.
제작사들은 첫드라마이고 제작비만 200억원이 드는 이 드라마에 주인공이 어떻게 연기하는지에 따라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주인공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박은빈 배우 말고는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러브콜을 받은 박은빈은 부담감 때문에 몇 번이나 출연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한 인터뷰에서 박은빈은 ”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고 어느 하나 거슬리지 않고 잘 해낼 수 있을지를 생각하면 좀 두렵더라고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박은빈은 드라마 ‘연모’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출연을 두고 고민을 하다 연모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작진들은 1년을 더 기다려줬다고 합니다.
박은빈은 ” 그냥 제가 아닌 다른 배우가 하는 걸 생각 안 해봤다고 하셨어요. 대체 왜 저에 대해서 걱정을 안 하시는지 모르겠지만요..”
그렇게 제작진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연모 드라마가 끝나고 우영우 촬영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역시나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기를 소화해내며 단 2회만에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