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피부병 관리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면 강아지들과 고양이들은 힘든 계절이 됩니다. 겨울에는 심하지 않았던 피부병들이 여름이 시작되면 더 심해지고 고통스러워하기 때문입니다. 유독 강아지들에게 피부병이 왜 문제가 될까요? 오랜 시간 치료를 해도 다시 재발하기를 반복하고 병원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재발하지 않고 강아지들이 피부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피부에 세균과 곰팡이가 분포하고 있다.


원인에 따라 다르게 분포한다.
피부층은 표피와 진피로 피부층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피부병이 생기는 원인에 따라서 다르게 접근을 합니다. 진드기가 자극을 하게 되면 피부 장벽이 무너지게 됩니다. 정상적인 피부 표면에 세균과 곰팡이는 항상 상대적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 세균과 곰팡이는 피부 안으로 들어가려고 항상 기회를 보는데 건강한 피부는 장벽이 튼튼해서 세균 곰팡이가 표면에 있더라도 염증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알레르기 중에서도 식이 알레르기와 진드기 알레르기가 많은데 진드기에 의해서도 피부 장벽이 뚫리고 식이 알레르기로 인해서도 피부 표면이 약해지게 됩니다.
약해지게 되니 표면에 있는 세균이나 곰팡이가 침투하기 수월해지는 것이다. 그렇게 세균이 침투하게 되면 세균성 피부염을 일으키고 곰팡이가 들어오면 곰팡이성 피부염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세균성 피부염과 곰팡이성 피부염이 같이 감염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섭게 번질 수 있다.


만약 모낭에 곰팡이가 침투를 하게 되면 모낭이 약해져서 털이 빠게 됩니다. 그래서 곰팡이성 피부염이 심해지게 되면 탈모가 생기고 그 곰팡이 포자에 의해서 번지게 됩니다. 털이 빠지는 부위에 곰팡이 포자가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보호자가 손으로 만지거나 개와 고양이 끼지 접촉하게 되면 번질 수 있습니다.
곰팡이성 피부염은 사람한테도 옮을 수 있는데 만진다고 다 옮는 게 아니고 사람도 자신의 피부 방어벽이 튼튼한 사람은 옮지 않고 방어벽이 약한 상태이거나 노인인 경우에는 옮기도 합니다.
곰팡이성 피부병이 생겨서 털이 빠지기 시작하는데 심하지 않고 국소적으로 소량 씩 빠지게 되면 항진균제와 세균 소독 스프레이를 뿌려서 어느 정도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털이 많이 빠지거나 피부염이 온몸에 번지는 경우 배 전체와 등 전체 번지기 시작을 하면 약을 먹어서 치료를 해야 하는데 시간이 보통 3~4주 걸리게 됩니다.
피부병 치료 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


계속 재발할 수 있다.
거의 한 달 동안 약을 먹으면 피부염이 치료가 되는데 그 이후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그 부분이 치료가 되었다고 해서 평생 동안 재발하지 않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피부 장벽이 무너지는 이유 첫 번째가 진드기이기 때문에 진드기 예방을 잘해줘야 합니다.
사료관리에 신경 써줘야 한다.
또한 식이 알레르기가 있는 강아지들은 가수분해 사료나 식이 관리를 해서 식이 알레르기가 생기지 않도록 해줘야 합니다. 원래부터 피부 장벽이 약한 강아지들이 있는데 약하기 때문에 감염이 쉽게 잘 생기고 피부 면역력도 약하기 때문에 피부 면역력을 강하게 해 주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영양제와 습관도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유산균과 오메가 3을 먹이고 장벽을 튼튼하게 해 주면 좋습니다. 또한 피부에는 항상 세균과 곰팡이가 있기 때문에 여름 같은 경우에는 그것들을 없애 주는 목욕을 주기적으로 시켜 주 빗질도 자주 해주어 통풍이 잘되도록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빗질을 잘 주어야 하 일주일에 한 번씩 깨끗이 목욕을 시켜 청결을 유지하도록 하고 진드기 예방도 잘해주고 오메가 3나 유산균을 먹여서 피부 면역력을 높여주며 식이 알레르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먹는 걸 조심 시켜주면 어느 정도 피부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만 하면 예방할 수 있다.


그럼 여름이 온다고 해도 매년 피부병 걸리지 않습니다. 세균과 곰팡이 자체는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당연히 겨울보다는 여름이 더 심합니다. 겨울에 피부병이 심하지 않은데 여름 되면 급속도로 번지기 때문에 꼭 실천해서 강아지가 고통받지 않게 도와줘야 합니다.
보호자가 항상 신경 쓰고 관리를 잘해주면 건강한 강아지들은 아무리 날씨가 더운 여름이 온다 해도 매년 피부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게 포인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