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지헌트 증후군은 팝 가수 저스틴 비버로 인해 관심을 받기 시작한 질병입니다. 램지헌트 증후군의 기본은 안면마비인데 최근 아나운서 최희씨도 대상포진 바이러스로 안면마비를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저스틴 비버는 만28세인데 20~30세가 램지헌트 증후군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램지헌트 증후군은 무엇일까?

램지헌트 증후군은 안면마비는 대상포진과 함께 얼굴에 생기는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합니다. 대상 포진 바이러스가 귀 쪽 근처의 안면 신경에 영향을 줄 때 시작됩니다. 발진과 마비를 동반할 뿐만 아니라, 중이염은 안면마비와 청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신경과 관련이 있어 얼굴에 국한되지 않고 전신에 문제가 동반됩니다. 내부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않고 피부 외부에 발진이 생기기 쉽습니다.
안면마비가 올 수 있는 증상

안면마비의 원인은 논란의 여지가 여러가지 있는데 임상적으로는 피로, 스트레스, 주의력, 찬바람에 휩쓸려 안면마비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습니다. 동맥부종으로 인한 신경압박, 감기에 의한 면역염증, 심리적 충격, 정서적 불안 등이 원인일 수 있고 고혈압 환자에서 약 4~5배 더 흔하다고 합니다.
교통사고나 낙상으로 머리가 충격을 받아 두개골 골절과 안면마비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안면 마비는 뇌졸중이나 뇌종양과 같은 뇌신경 질환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는데 드물게 급성 중이염이나 만성 중이염의 합병증으로 안면마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귀에서 시작된다

귀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주변에서도 초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근육 이상으로 시작되지는 않지만 수포와 발진이 발생하고 점점 약해집니다. 그러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얼굴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뒤틀린 형태로 나타나는 마비가 옵니다.
외부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귀에 염증이 생겨 통증을 유발하고 청력에 문제가 있어 외부에서 소리가 들리거나 청력이 상실되는 등의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귀 안쪽에는 신체의 균형을 담당하는 달팽이관이 있는데 서로 가까이 있기 때문에 균형을 제대로 잡지 못해 어지러움과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 치료가 되지 않고 장기적으로 중증으로 진행되면 점차 범위가 확대되어 미각을 상실하는 경우도 있어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안면마비 원인은?

안면마비는 생기는 원인에 따라 갑자기 발생할 수도 있고 점차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매우 흔한 벨 마비는 몇 시간 또는 며칠에 걸쳐 갑자기 발생합니다. 한쪽 눈을 잘 감기도 힘들고, 이마 한쪽 주름이 줄어들어 들기도 하고 한쪽 입꼬리를 올리기도 어려워집니다.
영향을 받은 쪽의 얼굴이 덜 움직이거나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얼굴을 움직이면 얼굴이 일그러지거나 한쪽으로 쏠린 것처럼 보입니다.
눈을 감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눈물이 흐르거나 눈이 건조해지고 물을 마실 때 입술이 덜 움직이는 방향으로 물이 새어 나올 수 있습니다. 혀도 마찬가지로 한쪽만 맛이 이전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환측의 감각은 동일하나 얼굴이 붓는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증상은 몇 시간 또는 며칠 이내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완전 또는 부분 마비로 나타납니다. 또한 코를 찡그리거나 입을 옆으로 벌릴 수 없기 때문에 음식을 먹으면서 음식을 흘리기도 합니다.
‘저스틴 비버’ 인터뷰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저스틴 비버가 램지 헌트 증후군으로 인해 안면 마비를 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눈도 깜박거리지 않고 옆에서 웃을 수 없다(오른쪽). 꽤 심각합니다.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분명히 내 몸이 나에게 진정하라고 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스틴 비버는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귀 근처의 안면신경을 침투해 안면마비, 근력 약화, 청력 상실, 발진을 일으키는 램지 헌트 증후군을 앓고 있습니다. 매년 10만명당 5명꼴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이고 귀 부위의 통증과 물집과 함께 안면 마비가 발생하면 가능한 한 빨리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가 지연되면 영구적인 안면 마비나 청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고 증상 발현 후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시작하면 완치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는솔로10기 61화, 돌싱특집 출연자 직업, 이혼사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