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1200 전자동 커피머신기를 구매한 이유
사계절 내내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죽어라고 먹는 날 위해 몇 개월 전에 큰 맘 먹고 장만 했어요.
반자동 커피머신기도 많이 쓰고 캡슐도 많이 쓰던데 난 먹기만 좋아하는 사람이라 최대한 쉬운 걸로 선택했어요.
캡슐은 돈이 많이 들꺼같아서 패스 했고요.
본체는 이렇게 생겼어요. 버튼만 봐도 사용방법이 간단할 꺼 같지요? 아주 쉬워요.

처음 전원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가볍게 청소를 자체적으로 해주는 게 너무 좋아요. 시작과 끝을 알려주는 청소랍니다.

미리 주문한 원두를 뚜껑 열고 넣어줘요. 원두가루는 따로 넣는 곳이 있어요. 저는 항상 가루를 안 쓰고 원두만 쓰니까 저긴 쓸 일이 없네요.

물통은 1.8리터입니다. 크다면 나름 큰 사이즈인데 난 하루 종일 먹어서 그런지 하루에 2번 물을 채워줍니다. 내가 심각하긴 한거 같아요.

청소하라는 불이 켜지면 커피가루가 많이 쌓인 거예요.
열어보면 아주 커피가루랑 커피찌꺼기 물들이 많지요?

개인적으로 커피 찌꺼기를 유리볼에 담아서 말려요. 은근히 올라오는 냄새가 아주 좋답니다.

아주 속 시원하게 씻기고 있지요? 가끔 희열을..ㅎㅎ
너무 오랜 시간 놔두면 속에서 곰팡이 필수도 있으니 귀찮더라도 하루에 한번씩은 꼭 씻어주는 걸 추천합니다.

에스프레소1잔 또는 2잔을 선택 할 수 있고 일반 아메리카노도 1잔 또는 2잔을 선택 할 수 있어요.
선택을 했으면 커피 진하기를 선택하는데 1단2단3단으로 되어있어요. 가장 진하게 먹고 싶을 때는 3단으로 설정하고 약하게는 1단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 다음은 물 양을 선택해요. 이것도 1단2단3단 으로 진하게 먹고 싶으면 1단, 연하게 먹고 싶을 때는 3단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저는 예전에는 에스프레소2잔 샷을 선택하고 물의양도 가장 적게 1단으로 먹었어요. 얼음 많이 넣고 먹으면 하루 종일 먹게 되더라고요. 자신의 입맛에 맞게 또는 그날 컨디션에 맞춰 먹으면 됩니다. 필립스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기 최대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쨘!
필립스1200 전자동 커피머신기 에서 뽑는 아아는 아주 꿀맛 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청소 간편하고
진하기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아침에는 커피 연하게 하고 물 양도 가장 많게 선택하면
속 쓰림 없이 먹을 수 있더라구요.
다른 커피머신기를 써보지 않았지만
너무 맘에 들어서 다른 걸 써보고 싶지 않아요.
저는 블랙커피만 먹는데 라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확인해 봐야 해요. 이건 우유 스팀기가 없어요.
이번에 스벅원두를 사서 먹었는데 아주 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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