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자는 모습이 다릅니다. 자는 모습을 보고 심리테스트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또한 부부나 연인들이 흔히 자면서 팔베개를 해주는데 그게 얼마나 치명적일까요? 남자친구나 남편이 팔베개를 해주면 그리 오래 못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가장 현명한 거였네요. 이제 팔베개를 요구하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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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하고 자면 어디 부분이 치명적일까?
아직 예가 덜 자라고 발달해야 하는 영유아는 잠 들 떄 만세자세를 취하면 횡경막이 올라가서 호흡이 수월 해집니다. 하지만 이미 발달과 성장을 끝낸 성인들이 계속 ‘만세’ 자세를 취하며 잠든다면 몸에 문제가 생깁니다. 일단은 혈액순환이 안되어 손 발이 저리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또한 만세를 하면 기도가 좁아져서 코를 심하게 골 수 있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팔에 있는 혈관과 신경이 자면서 계속 눌리게 되고 손과 발까지 차가워집니다. 한 두 번은 치명적이지 않겠지만 이런 습관이 계속 된다는 게 문제입니다. 자면서 어깨 주변의 근육이 뭉치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목과 어깨가 뻐근하게 됩니다.
그 문제가 지속되면 ‘흉곽출구증후군’이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앉은 상태에서 팔을 바깥쪽으로 90도 회전하고 팔꿈치를 90도 구부린 후 손을 3분 동안 잡아봅니다. 진단은 혈액 검사로 하게 됩니다. 흉곽출구증후군이 있는 경우 통증으로 인해 이런 행동이 힘들어 집니다. 처음에 진단을 받고 운동이나 약물치료로 가능해지지만 지속된다면 수술까지 가야합니다.
또는 만세자세를 하고 자면 살이 빠진다는 루머가 돌았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혈액순환을 방해해서 다이어트에 악이 되니 절대 믿으시면 안됩니다.
팔 베게 하고 자면 ‘신경마비’ 도 생길 수 있다.
만세자세와 마찬가지로 팔이 머리에 오래 눌리면 요골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요골에 문제가 생기면 손과 팔에 힘이 빠져서 손가락조차 움직일 수 없고 감각조차 느껴질 수 없게 됩니다. 습관적으로 내 팔을 베고 잠이 들다가 저려서 잠에 깬 적이 있습니다. 모든 습관이 무서운 만큼 자신의 팔을 베거나 만세자세를 하면서 자는 습관은 하루빨리 고쳐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팔 베개를 해준다면?
자녀에게 팔베개를 하고 잠들어도 팔이 저려서 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성인 팔베개를 해준다면 얼마나 치명적일까요? 성인의 머리 무게는 보통 5kg입니다. 5kg 무게로 팔 신경과 근육 뼈를 누르고 장시간 지난다면 팔을 지나는 요골신경이 압박을 받아 요골 신경 마비가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골신경은 우리가 손이나 팔을 펴는 근육인데 이 근육에 마비가 오는 증상을 뜻 합니다. 또한 손목이 처지게 되고 손등 아래 팔 감각이 둔 해지는 현상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팔베개를 해주는 사람은 ‘팔꿈치 터널증후군’이 생길 수 있고 주관 증후군도 조심해야 합니다. 팔꿈치 관절 부근에 신경이 눌리면서 이상증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팔꿈치가 아프면서 약지와 새끼손가락이 저리게 됩니다.
어깨와 목에 무리가 가면 팔로 가는 신경이 가슴, 어깨, 목 사이 뼈와 근육사이로 지나가는 구멍인 흉곽 출구가 좁아지면서 신경을 눌리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저리다는 느낌을 받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