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엉차효능에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엉 자체는 집에서 반찬으로 많이 먹는데요. 반찬으로 해먹어도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지만 우엉차로 먹으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많이 찾습니다. 우엉은 국화과의 두해살이풀로 중국 북동부, 유럽, 시베리아 등에 있고 지금은 세계 각국에서 재배합니다. 특히 대표적인 사포닌은 인삼보다 더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글 목차

우엉을 고르는 방법
우엉으로 반찬해서 먹는 우엉조림은 설탕이 들어가기 때문에 췌장에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조림을 하더라도 조리는 과정에서 당 독소가 많이 생기기 쉽습니다. 당독소는 치매와 관절염, 당뇨합병증을 급격히 올수있고 노화를 촉진하는 주범이기 때문에 멀리 하는게 좋습니다. 같은 재료라도 굽고 튀기고 졸이는 방법보다는 찌거나 삷거나 데치는 방법을 선호하는게 매우 좋습니다. 우엉을 건강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일단 좋은 우엉을 찾는 게 먼저입니다.
손질하기 편하고자 벗긴 우엉을 사는 거 보다는 껍질 있는 우엉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껍질이 없으면 금방 갈변이 금방 되고 아황산염이라는 표백제를 써서 하얀색을 유지하는데 이 성분이 식품첨가물로 인정은 되고 있지만 천식이나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모든 과일이나 채소 껍질에 사포닌을 포함한 좋은 성분들이 있기 때문에 음식을 만들 때도 껍질을 벗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저분한 흙이나 상처만 도려내고 거친 부분을 칼 등으로 긁어내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우엉차효능
다이어트와 배변활동
배변활동과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바나나 2개만큼의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서 수분의 흡수가 빠르게 진행합니다. 그래서 몸 속의 나쁜 독소를 배출하고 배변활동을 도와줍니다. 또한 이눌린 함량이 높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이눌린 성분은 이뇨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체구분을 줄어들게 해줍니다. 하지만 꼭 이눌린 성분을 피해야 하는 사람이 있으니 부작용을 숙지하셔야 합니다. 또한 올리고당 성분은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식욕억제에도 좋습니다.
당뇨병에 도움
천연 인슐린이라고 불리는 이눌린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이뇨작용으로 인해 혈당을 낮춰 주어 당뇨병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당질의 일종인 이눌린 성분은 저당성 다당류여서 소화효소에 의해서는 거의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혈당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우엉에 들어가있는 마그네슘과 아연은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평생 관리를 해야 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꾸준히 마셔주면 혈당상승 요인을 억제하여 안정적인 혈당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생리통, 생리불순
우엉차에는 아르기닌이라는 성분이 여성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생리가 불규칙한 여성들이 꾸준히 마셔주면 좋습니다.
혈관건강
사포닌 성분이 혈관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며 우엉의 아르기린 성분이 혈관을 확장해 고혈압, 뇌졸중,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항암효과, 여성 암 예방
인삼이나 산삼에 비유되기도 하는 우엉은 산에서 내려온 산삼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항앙 효과에 탁월한 성분인 사포닌 성분이 풍부합니다.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리그난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유방암이나 자궁암 자궁경부암 등 여성 암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알칼로이드 성분은 인체의 치유력을 향상시켜 암을 이겨낼 수 있는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노화방지, 여드름 피부
우엉은 처음 재배된 유럽에서는 피부미용으로 우엉을 손꼽았습니다. 탄닌이라는 성분이 염증을 없애주는 소염작용을 해주기 때문에 아토피나 여드름 등 피부 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우엉을 많이 섭취하면 늙지 않는다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우엉을 즐겨 먹고 있습니다. 사포닌에는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있어서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노화방지 또는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됩니다.
장 건강을 원활
유산균의 먹이인 프락토올리고당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장내 유익균의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장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며 리그닌과 이눌린이 풍부해서 장 운동뿐 아니라 장에 쌓여 있는 독소 배출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엉차 만드는 방법
약간의 손질을 하고 우엉을 썰어서 신문지 위에 약2틀간 말리거나 건조기에 말리고 후라이팬에 5분정도 살짝 볶아서 끓는 물에 우리면 우엉차가 만들어 집니다. 우엉차를 차로 마시면 우엉에서 우러나오는 수용성 성분만 먹고 다른 섬유질들은 놓치게 됩니다.
장이 예민한 사람들은 우엉을 통째로 씹어 먹으면 가스가 유발되고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혹 과민성장증후군이 있는 사람이라면 우엉차를 적절한 농도로 우려서 건더기는 버리고 우엉물만 마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장이 예민하지 않고 건강한 사람이라면 섬유질까지 씹어서 통째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우엉을 반찬으로 해서 섬유질까지 섭취
우엉을 삶아서 양념장이나 된장에 찍어 먹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2018년에 순천대학교에서 조리방법에 따라서 우엉의 항산화 성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연구와 실험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끓는 물에 각각 5분,15분,30분 동안 데친 우엉과 찐 우엉 그리고 고온고압으로 항산화 성분을 비교했습니다. 결과는 생 우엉에서 열을 이용해 조리하면 패널 성분이 증가하면서 항산화가 상승했다는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또한 고온고압 보다는 데치거나 찌는 방법이 더 좋았으며 데칠때는 30분, 찌기는 15분이 되었을 때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우엉을 데치고 우엉만 건져서 조리하면 수용성 성분을 다 버리는 게 되기 때문에 우엉 샤브샤브나 우엉을 우려낸 채수고 마시고 또는 15분 정도 아삭하게 쪄서 먹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우엉 부작용과 주의사항
- 우엉은 분만촉진작용과 자궁흥분작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임신 중이라면 과잉 섭취를 하시면 안됩니다.
- 저혈압이 있는 사람은 우엉차로 매일 먹으면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이눌린 함량이 높아 이뇨작용 때문에 저혈압인 사람이 우엉차를 물처럼 먹으면 몸에 있는 체액이 빠져나가면서 기운이 없어지고 손발이 차가워지고 혈압이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 고혈압이나 콩팥 질환으로 이뇨제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우엉차를 물처럼 먹으면 안됩니다.
- 우엉은 항혈전 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혈전용해제를 드시는 분들도 과잉섭취는 피하셔야 합니다.
- 우엉은 섬유질이 풍부한 만큼 소화흡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민성장증후군이 있는 사람이 우엉을 섭취했을 때 변이 묽어지거나 가스차고 설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장 상태에 맞게 섭취해야 합니다.
- 우엉은 국화과 식물입니다. 그래서 국화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 우엉차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속이 차거나 수족냉증이 있는 사람들은 양을 조절하시는 게 좋습니다. 만약 몸이 차가운 사람이 먹는다면 생강, 구기자, 당기, 대추 등 따뜻한 성질의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우엉차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칼륨함량이 높아서 만성 신부전증이나 신증후군을 앓고 있다면 이 또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