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겅퀴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며 가시나물이라고 합니다.날씨가 변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면역력도 떨어지고 감기 기운도 올 거 같고 이러다 보니 건강식품이나 몸에 좋은것들을 많이 찾게 됩니다. 채널만 돌리면 건강보조 식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자신에게 맞는 약재 혹은 식품을 찾아서 먹는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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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는 봄에 올라오지만 추운 겨울이 되면 시들거리고 뿌리는 여러 해 살이로 겨울을 버티고 보냅니다. 봄에 새순을 올려 5월 초순부터 보라색 꽃을 피웁니다. 줄기와 잎에는 가시가 많아서 가시나물이라 부르지만 실제로는 억센 가시도 있고 날카로워서 나물반찬으로 먹기에는 많이 불편합니다.
엉겅퀴 효능
국화과에 속합니다. 이 국화과는 가을에 피는 꽃이기 때문에 가을의 서늘한 에너지를 품은 국화과 꽃으로 몸에 크게 독하지는 않지만 성질이 찬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국화의 효능을 찾아보면 두통이나, 얼굴의 열을 내리 잠을 잘 오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국화과의 기본적인 효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냉한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동아시아 문명과 서양에서도 많이 사용합니다. 우리 동아시아 중국 일본 한국에서 쓰는 것은 살짝 다릅니다. 흰무늬 많이 썼는데 요즘에 밀크씨슬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간에 좋을 때 쓰는 밀크씨슬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국화과에 있는 여러 종류의 엉겅퀴를 뿌리부터 전체를 말려서 씁니다. 특히 뿌리 위에는 약간 성질이 냉하고 뿌리쪽은 살짝 성질이 온화하기 때문에 몸이 열이 많은 사람들은 위에 전초 말린 풀 전체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몸이 냉한 사람들은 꼭 써야겠다 싶으면 뿌리 쪽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동의보감에도 성질이 냉하고 맛이 쓰며 독이 없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어혈이 풀리게 하고 코피 흘리는 것을 멎게 한다. 옹종과 몸 버짐을 치료하고 여성의 적백대하를 치료한다. 원기를 보태 주며 혈을 보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지혈
엉겅퀴는 지혈약이 들어가는 피나는 것을 멎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가장 큰 효능은 지혈입니다. 제일 많이 쓸 수 있는 게 코피가 자주 나는 소아들 갑자기 코피가 안 멎고 계속 날 때가 있습니다. 어른들도 자다가 또는 시도때도 없이 코피나는 사람들이 있는데 스트레스와 열이 많아도 코피가 발생하는데 그때 사용하면 제일 좋다고 합니다. 피가 나는 것은 외부로 코피나는 게 있고 또 각혈이라고 해서 폐부분이 안 좋을 때 피가 나는데 그것도 결핵인지 폐렴인지 우선 검사와 치료를 받고 크게 이유도 원인도 없다면 그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또는 가끔 혈뇨를 볼 때가 있거나 혈변에도 응용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쓰는 것이 아닌 먼저 검사를 꼭 받아보고 후조치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이유 없이 써도 되지만 치료가 우선이 되야 합니다. 살짝 태우는듯하게 볶아서 먹으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소아들은 엉겅퀴와 쑥을 섞어서 태우듯이 많이 볶아 대추, 생강을 살짝 넣고 끓여주면 아이들 코피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안면홍조, 고혈압, 두통
성질 자체가 좀 차기 때문에 안면홍조, 고혈압, 두통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열을 내려주고 국화과에 속하기 때문에 청소년들이나 얼굴에 열이 많은 사람들은 여드름이 많기 때문에 열을 일단 내려주는데 좋습니다.
혈액순환, 당뇨, 손발 저림
지혈에 도움이 되지만 혈액을 순환시켜주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당뇨가 있고 손발이 저린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간질환에는 밀크씨슬
성분 중에 실리마린이 있어서 간을 손상시키는 효소의 생성을 억제 시켜서 간 세포를 보호하고 간염 수치도 낮춰준다고 합니다. 밀크씨슬처럼 과거에 동아시아 문명권에서는 밀크씨슬을 쓰지 않고 엉겅퀴와 인진을 섞어서 황달치료 약재로 썼습니다. 하지만 현대에는 간 관련된 병이 있을 때 쓰는 건 좋지 않습니다. 식품으로 잘 정제돼서 나온 밀크씨글을 꾸준히 복용하는게 좋습니다. 혹시 간이나 간염이 있으면 치료를 다 하고 엉겅퀴에 있는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 여러가지 약들이 있고 그것들은 양방 병원에서도 처방을 받을 수 있으니 그렇게 간을 관리해주는 것이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영양제도 먹는 순서와 먹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먹으면 안된다.
아무래도 이뇨작용이 있다 보니 요석이나 담석같은 결석에 도움이 되겠지만 담석과 결석때문에 이것을 복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엉겅퀴를 먹을 때에는 몸이 춥거나 으슬으슬하거나 추위를 많이 타고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들은 소량만 먹어야 합니다. 몸을 더 냉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권장량이 10~40g입니다. 보통 10g정도 집에서 우려 먹으면 좋습니다. 우려먹을 때 엉겅퀴만 넣지 말고 생강과 대추 감초도 살짝 넣어 먹으면 중화가 돼서 엉겅퀴의 그 냉한 성질이 편안하게 되고 여러가지 부작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또는 생강과 감초, 대추의 효능이 있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정보들을 보면 만병통치약처럼 포장이 되어있는데 엉겅퀴를 사용하기 가장 좋은것은 소아들 이유 없이 코피 날 때 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