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진드기에 물리면 걸릴 수 있는 질병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어떤 증상들이 있을 때 병원에 데리고 가야 할까요? 진드기는 강아지가 산책을 가거나 공원 같은 데 갔다 오면 몸에 묻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보호자들이 직접 떼주기도 하고 병원에 가서 처치를 받기도 합니다. 진드기가 강아지에게 얼마나 치명적이고 꼭 병원 가서 진드기를 제거해야 되는 이유가 있다.
진드기로 인해 걸릴 수 있는 질병들이 많다.


진드기들이 많이 보이는 빈도수에 비해서 걸릴 수 있는 질병들이 진드기 몸 안에 있는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서 걸릴 수 있는 질병들이 많습니다. 진드기들 몸속에 있는 원충이나 바이러스 등에 의해서 감염될 수 있는 질병 등이 매우 다양하고 강아지한테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매우 아프기도 하고 치료가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어갑니다. 치료기간이 많이 소요되기도 하고 진드기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중에 대표적인 질병이 바베시아입니다. 바베시아는 진드기 매개로 감염되는 질병인데 적혈구에 기생하는 기생충입니다.
매우 치명적일 수 있다.


만약 감염될 경우에 적혈구를 파괴하게 되고 적혈구를 파괴함에 따라서 빈혈, 구토, 설사, 혈변, 식욕부진 등 매우 다양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 진드기를 통해서 감염될 수 있는 여러 질환들이 있는데 진드기 매개질환으로 바베시아 이외에도 아나 플라스마, 해파토준, 라임병 등입니다.
대부분 진드기에 감염될 경우에 몸 채내에 염증이 발생하게 돼서 식욕부진, 구토, 설사를 동반하고 아나 플라스마나 해파토준 같은 경우에는 빈혈, 혈소판 감소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진드기에 물려서 오는 경우에 그 질병에 감염되는 건 아닙니다. 이런 것들이 100% 외부 구충제나 내부 구충제를 먹는다고 해서 예방될 수 있는 게 아니고 한번 감염되게 되면 매우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진드기에 물리면 발생하는 증상


진드기에 물려서 병원에 가는 경우에 다른 부위도 달 살펴 주시지만 최소 1~2주 동안은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 구토, 설사, 혈변, 빈혈 등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그런데 빈혈 같은 경우는 잇몸이나 생식기 혹은 배 점막 부분이 평소처럼 핑크색이 아니고 창백하진 않은 지 1~2주는 지켜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진드기에 물려서 감염됐다고 해도 이런 것들이 실제로 증상을 나타내기에는 몸 안에서 증식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점막이 창백해지는 빈혈 증상이나 식욕저하, 구토, 설사로 병원 가는 경우에는 산책을 했었는지 또는 진드기가 있었을 만한 공원을 갔었는지 미리 체크해보시면 치료에 도움에 많이 됩니다.
항체검사로는 확진이 안될 수 있다.
그러면 빈혈 수치나 혈액검사에서 적혈구가 파괴되고 있는지를 검사로 진행하게 됩니다. 또는 키트 검사로 진드기 매개질병에 대한 것들을 보거나 PCR 검사를 의뢰해서 확진이 내려지게 됩니다. 키트 검사는 바베시아에 대한 항원이나 항체검사로 진행이 되고 이걸 통해서 100% 확진을 내릴 수 없기 때문에 동시에 채혈을 진행합니다.
바베시아나 진드기 매개질병에 걸렸다는 게 확진 되는 경우에는 그에 맞춘 항원충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전에 빈혈 수치가 매우 낮아서 강아지가 활력이 저하된 경우에는 응급적으로 수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혈을 하면서 강아지 몸을 최대한 안정화시키면서 결과가 나오면 내복약이나 주사제 등을 통해 바베시아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PCR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PCR 검사는 종합효소 연쇄반이라고 하며 강아지 몸에 바베시아가 1마리 있으면 그 바베시아한테 DNA 등의 유전물질이 떨어집니다. 그것을 체혈를 해서 PCR 반응을 통해서 증폭을 시키는 겁니다. 증폭시키는 걸 통해 매우 조금 있어도 그걸 잡아내는 게 PCR 검사방법입니다. 그래서 확진을 위해서는 PCR 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바베시아 같은 경우에는 보호자가 염두에 두셔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바베시아는 재발률이 상당히 높고 재발되는 원인이 바베시아는 진드기 매개의 기생충이기 때문에 약물의 내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바베시아 원충들 중 치료약물에 내성을 갖게 되는 비율이 내성이 없어서 약이 잘 드는 경우가 점점 늘어난다는 결과가 있어서 치료에 어려움이 다소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염증이 무서운 이유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서 치료를 상의해야 하는데 예후가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적혈구가 파괴되기 때문에 용혈성으로 빈혈이 오는 거 외에도 파괴된 적혈구나 기생충에 의한 염증반응으로 인해서 신부전이 올 수 있고 다발성 장기 손상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수혈이나 보조적 치료들을 다 시작하고 원충에 대한 구제조치를 한다고 해도 이미 강아지 몸이 너무 안 좋아지고 연쇄적으로 장기들의 기능이 떨어지게 돼서 생명을 잃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드기 원충이 감염비율이 높다.


요즘에는 강아지와 함께 여행도 가고 캠핑도 가고 같이 동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데 그런 과정에서 강아지들이 풀숲에 노출이 되고 진드기에 물려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그런 곳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진드기에 의한 매개질환이 많은 지역들이 있는데 지역들마다 다르지만 대표적으로 제주도가 바베시아나 이런 원충들이 진드기 감염비율이 높은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주도 여행을 강아지와 함께 가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와 예방이 최선입니다. 철저한 예방을 위해서는 바르거나 먹이는 진드기 기피제, 구제제 적용해 주는 게 필요합니다.
진드기를 꼭 병원에서 제거해야 하는 이유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100% 예방하고 진드기 매개질병을 막아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혹시라도 발견하게 되면 직접 떼는 과정에서 진드기들이 갈고리가 있기 때문에 진드기를 떼다가 몸통만 떼지고 머리는 그대로 강아지 몸에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직접 해주는 것보다 병원에 가서 완벽하게 제거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진드기들이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런 진드기 종류에 상관없이 원충들은 감염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어떤 크기와 종류나 그런 것들을 불문하고 강아지 몸에서 진드기가 발견된다면 꼭 병원에서 체크 받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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