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상포진 원인
- 대상포진 전조증상
- 대상포진 치료
- 대상포진 후유증
- 대상포진과 단순포진
-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

대상포진 원인
대상포진은 원래 소아기에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그 이후에는 바이러스가 몸에서 사라지지 않고 신경절에 숨어 있다.
나이가 들어서 면역체계가 저하되는 상황, 이런 경우 신경을 따라 다시 활성화되면서 피부에 물집이 생기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여름철에 더 많이 발생한다. 땀을 많이 흘리고 더위에 지쳐 입맛도 잃게 되면서 면역력이 저하된다.
수두가 기본적으로 걸려야 대상포진이 나타나는 것이 맞다.
다만 어렸을 때 수두를 앓았더라도 아주 가볍게 지나갔는지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에 수두에 걸리지 않았는데 대상포진이 생겼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아주 경미한 증상으로 지나간 수두가 있다고 보는 게 맞다. 또는 수두를 앓지 않더라도 수두예방접종을 맞은 사람도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 속에 있기 때문에 대상포진에 걸릴 수 있다.
수두균은 한번 발생한 경우 대부분 사람에게 신경절에 숨어 있은데 평생 증상 없이 나타나지 않고 그대로 있다. 다만 나이가 들거나 혹은 암이나, 항암치료, 또는 면역이 저하되는 상황이 오면 세포 면역이 떨어지면서
바이러스가 그때부터 증식하는 과정이 되는 것이다. 세포들은 신경을 따라 이동하면서 신경세포를 손상시켜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면역 억제에 따른 바이러스 증식이 매우 중요한 원인이다.
대상포진의 전조증상
모든 신호가 한번에 오거나 혹은 여러 조합으로 올 수 있다.
1. 통증
통증은 주로 피부의 한 쪽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위치는 몸과 얼굴에 흔하다.
편측으로 오는 통증 일반적으로 맞아서 아프거나, 상처의 통증이랑 다른 아픔으로 신경성 통증이라고 말한다. 바늘로 쑤시는 느낌, 칼로 후비는 느낌, 전기가 통하는 느낌, 이런 통증들이 한쪽으로 오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2. 감각이상
통증과 동반되고 스치기만 해도 약간 아픈 감각을 느껴지고 평소보다 그 피부 부위가 둔감 해지는 정상과는 달리 다른 감각 이상이 오는 경우가 있다.
3. 수포
한쪽 피부에 군집 되어서 나타나는 물집 수포가 생기는 것이 가장 진단에 명확하게 볼 수 있는 전조증상이라고 한다.
4. 감기와 유사
처음에 걸렸을 때는 발열, 두통, 비 특이적으로 통증이 나타난다. 따라서 다른 질병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대상포진 치료

3일 내에 대상포진 약이 들어가야 한다.
72시간 내에 항바이러스약을 투여하면 예후가 많이 달라진다고 한다. 72시간이 지나면 바이러스 때문에 신경이 많이 죽게 되고 신경통이 올 확률도 높아 진다고 한다.
대상포진이 걸리면 어떤 병원으로 가야할 지 모를 경우가 있다.
대상포진이 발병하기 전에 통증이 먼저 모호하게 온다. 처음에는 몸살처럼 올 경우가 있어서 감기로 착각을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명백하게 신경 쪽으로 통증이 심해진다.
처음에는 병원이 애매 하다. 일단 아무 병원이나 가서 증상에 상담을 하면 된다. 그런데 대상포진에 나타나는 수포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위치에 따라서 결정해야 한다.
얼굴 안면 신경 쪽에 대상포진이 오고 시력까지 문제가 있어 보이면 안과, 피부과, 통증의학과에 가서 상담을 받으면 된다. 하지 쪽으로 대상포진이 왔다면 통증의학과, 피부과로 가서 일단 상담 받아봐야 한다.
수포가 결정적인 단서이다.
증상이 전형적인 대상포진의 통증이라고 생각하지만 물집이 나타나지 않으면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할 수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대상포진이 아닌 다른 신경통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집이 나타나면 그걸 신호로 알고 그때부터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한다고 한다.
대상포진 후유증
-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오는 경우가 90.9%
- 각. 결막염 등 안구 손상 5.6%
- 청각 이상/어지럼증 1.7%
- 대소변 이상 1.2%
- 안면마비 0.6%
얼굴과 눈에 생기는 대상포진

우리 얼굴에는 안면 감각과 씹기 근육들을 담당하는 3개의 신경 가지가 있다. 이것을 3차 신경이라고 한다. 제1 신경으로 바이러스가 침투해 안구 충혈과 통증 그리고 강막과 홍채 쪽으로 염증이 발생한다.
심할 경우 강막이 손상되면서 시력저하까지 유발할 수 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
대상포진은 뇌의5번 신경에서 생긴 수두바이러스가 그 원인인데 얼굴은 부위에 따라 3차신경이 분포하는데 어느 신경이 손상했느냐에 따라 통증이 다르게 나타난다.
제1신경은 머리와 눈 주변에 통증을 일으킨다. 제2신경은 뺨과 코, 잇몸에서 통증이 발생한다. 제3신경은 관자놀이부터 귀, 턱, 아랫쪽 치아까지 통증이 발생한다.
대상포진 치료후에도 시린 통증이 남아있는 것이 신경통이라고 하는데 이럴 경우 피부 표면이나 깊숙한 곳에서 지속적으로 통증을 느끼게 된다.
통증을 조금이라도 줄이기위해 공격받은 신경절을 파악한 후 낮은 농도의 국소 마취제와
스테로이드가 들어간 약물을 투입하는 신경차단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통증을 줄여 주는게 치료 목표이고 통증을 최대한 없애주는 게 제일 중요한 핵심이 된다.
대상포진과 단순포진
우리 몸에는 여러가지 물집이 생길 수 있는데 흔히 입술, 사타구니, 등, 엉덩이 같은 곳에 주로 나타는 게 단순포진이다.
옆구리나 등, 다리에 띠로 나타나는 게 대상포진이다. 단순포진이나 대상포진 둘 다 신경절에 잠복되었던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면서 나타난다. 수두 바이러스가 원인인 대상포진은 신경세포의 배열에 따라 띠모양으로 생기고 넓다.
단순포진 바이러스가 원인인 단순포진은 일정부위에 발생하며 물집의 크기가 작고 대부분 같은 곳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 바이러스 자체는 둘 다 다르지만 사촌지간이다.
그래서 몸이 안 좋을 때 신경을 따라 나오는 건 둘 다 똑같다. 신경을 따라 나오다 보니 단순포진 이든 대상포진이든 똑같이 아플 수가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단순포진은 대상포진보다 훨씬 재발을 잘 한다. 조금만 피곤해도 바로 생길 수 있다. 재발 횟수 자체가 많이 차이가 있고 물집의 부위가 국한되어 있다.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
대상포진은 면역력에 아주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가 들수록 확률이 높아 진다. 좋은 음식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이 된다.
양파

양파는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 중 가장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양파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비타민을 비롯한 다양한 미네랄과 단백질까지 함유하고 있다.
항산화 작용과 혈관벽 강화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혈액을 정화시키고 손상된 혈관을 개선시켜 대상포진으로 약해진 몸을 회복시켜 준다.
매일 50g정도씩 섭취해주면 좋다고 한다. 양파 즙으로 먹어도 대상포진 예방과 이미 발생한 대상포진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마늘

마늘은 항바이러스 작용으로 질병치료, 예방, 면역력 강화에 큰 효과가 있다. 유기화합물인 알리신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박테리아를 제거하고 감염 위험을 낮추어 준다.
또 마늘에는 황 함유 화합물과 티오황산염 등 질병 예방을 돋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면역력 좋아지는 영양제 / 영양제 먹는 순서
대상포진 백신이 있다고 한다. 보통 50~60세 이상의 경우 백신을 맞으면 대상포진의 발생 비율 또는 대상포진 후에 통증이 생기는 합병증의 비율이 약 60% 정도 감소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고령인 경우 대상포진 백신을 맞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결국 대상포진은 세포면역의 저하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면역관리에 신경을 더 써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