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미디아 검사방법과 치료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성병이란 성관계로 인해 전염될 수 있는 모든 감염병을 말합니다. 남성과 여성관계로만 전염되는 성병이 있고, 보균자와의 신체 접촉을 통해서만 전염되는 성병이 있습니다. 전자의 성병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에이즈, 임질, 매독 등이 있고 후자에는 트리코모나스, 칸디다, 옴 등이 있습니다.
클라미디아 유형

클라미디아는 세 가지 주요 유형으로 나뉩니다.
1. 클라미디아 트리코마티스
2. 클라미디아 폐렴
3. 클라미디아 시타시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는 성병으로 생식기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폐렴 클라미디아는 사람 사이에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세균으로 주로 폐렴을 일으킵니다. 클라미디아 시타시는 애완용 조류나 칠면조와 같은 조류에 존재하는 박테리아입니다.
성 질환 염증 종류
임질
분비물 외에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골반 염증성 질환이나 불임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경구용 약물과 주사로 쉽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클라미디아
골반염, 방광염, 화농성 자궁경부암 등을 일으키지만 증상이 거의 없어 잦은 검진이 필요합니다. 치료는 간단하지만 재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헤르페스
불편하긴 하지만 치명적인 바이러스는 아니며 성교를 통해 전염됩니다. 감염된 사람의 약 60%는 자신이 헤르페스에 걸렸다는 사실을 모르고 전파할 수 있습니다.
남자 여자 감염 증상


남녀 모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 있습니다. 주된 원인은 세균에 의한 흔한 성병 중 하나지만, 생명에 의해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태아가 감염될 수 있는 만큼 태아 검진 시 검사 항목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잠복기는 짧으면 1주일, 길면 3~4주입니다. 감염은 대부분 무증상이더라도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염된 여성의 75%와 남성의 50% 이상이 무증상이라고 합니다.
여성의 증상


여성은 감염되더라도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을 느껴도 질 분비물, 통증, 염증을 동반한 질염과 유사하기 때문에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감염된 여성 중 일부는 골반 염증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매우 긴급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여성이 감염되면 주관적 증상은 생식기 전체에 퍼지는 염증입니다. 여성의 약 40%가 질염, 자궁경부염, 골반염 등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또한 비정상적인 분비물, 작열감, 하복부나 등의 통증, 발열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자궁경부에서 자궁, 난소, 나팔관에 이르는 생식 기관에 흉터와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손상은 수정란이 자궁으로 이동하는 것을 방해하여 자궁외 임신 및 불임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남성의 증상


남성들은 대부분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거의 없어 원인을 알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주요 증상은 생식기의 노란색, 녹색 분비물 또는 통증입니다. 항문에도 감염될 수 있으며 출혈이 특징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남성은 여성보다 위험이 적지만 요도 부위의 통증, 배뇨 시 작열감 및 따끔거림, 성교 중 사정 시 통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요도의 분비물 증가, 특히 화농성 염증 또는 고름 같은 분비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낭 부위의 따끔거림이나 부기가 발열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열이 있으면 몸살과 근육통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일부는 가려움을 호소할 수 있으며 염증성 감염이 고환으로 이어지는 경우 고환염과 음낭이 붓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검사하는 방법


검사는 주로 소변이나 질 분비물을 채취하여 핵산증폭검사를 시행합니다. 산부인과에서는 클라미디아 검사만 하는 것보다 흔히 성병 검사라고 불리는 STI 검사(STD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TI 검사는 생식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병원균의 유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감염된 여성은 다른 성병을 함께 앓을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증상만 보고는 어떤 병원체가 원인인지를 명확히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포괄적인 병원체를 검출할 수 있는 STI 검사는 클라미디아에 대한 단일 검사보다 선호됩니다. STI 검사는 8가지, 12가지, 24가지 유형으로 시행할 수 있으며 12가지 유형의 검사가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12종의 STI 검사를 통해 클라미디아, 임질, 우레아플라즈마 유레아리티쿰, 유레아플라즈마 파르붐, 마이코플라스마 제니탈리움, 마이코플라스마 호미니스, 헤르페스 1형과 2형, 트리코모나스, 가드네렐라, 매독, 칸디다 등 12종의 STI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사 시간은 약 5분 정도 소요되며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보통 1~3일이 소요됩니다.
감염 치료방법


감염의 치료는 간단한 검사와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경우가 많아 본인이 감염원이 됩니다. 따라서 임신을 계획 중인 부부는 임신 전 선별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클라미디아는 항생제 치료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아지스로마이신, 독시사이클린, 레보플록사신과 같은 항생제가 자주 사용됩니다. 항생제는 경구용 약물로 처방되며 대부분의 경우 일주일 이내에 완치될 수 있습니다. 감염이 확인되면 현재 이상 증상이 없더라도 클라미디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관계를 통해 성 파트너에게 전염될 위험이 있으며 골반 염증성 질환, 불임, 불임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막염이나 폐렴은 영유아가 임신과 출산 중에 감염되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면 산전 검사로 클라미디아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