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핥는 이유

강아지가 핥는 이유는 강아지를 키우면서 한 번쯤 은 겪는 일입니다. 반려견이 너무 흥분을 주체하지 못해 보호자를 마구 핥는 경우가 많은데요. 우리는 그런 강아지들 행동을 보면서 그저 좋아서 핥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아지들이 핥는 이유는 명확하게 있고 자신의 몸을 핥는 이유는 신체 부위에 불편함을 느껴서 입니다.



강아지가 우리를 핥는 이유

강아지의 애정표현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핥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애정표현입니다. 외출하고 돌아오거나 퇴근하고 들어오면 강아지가 기뻐하고 꼬리를 흔들고 인사하고 거의 모든 방법으로 핥습니다. 이런 행동을 할 때는 좋아서 핥는구나라고 모두 당연히 생각합니다.

이렇게 핥으면서 표현을 하는 이유는 강아지나 고양이들을 낳게 되면 처음에 새끼들은 태막에 쌓여도 털들이 양수에 많이 젖어 있습니다. 이유를 모르고 지속적으로 계속 핥는 행위를 한다면 습진부터 상처부위에 2차 감염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간지러움을 느끼면 시원하게 긁을 수 있지만 강아지들은 핥는 행위로 대신합니다.

어미들은 그 태막을 입으로 직접 찢은 다음 핥아서 새끼들을 깨끗하고 따뜻하게 해 줍니다. 어미들이 그렇게 해주지 않으면 젖어 있는 상태에 기화열 때문에 추워서 새끼들은 살아남기가 힘들어집니다. 출산 후에도 어미들은 새끼들을 많이 핥아 주면서 보호해주는데 이런 과정에서 새끼들은 무의식 속에서 애정과 핥는 행위의 연결 고리가 형성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친구나 보호자에게 애정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핥는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핥는 것은 태어날 때 어미로부터 배운 첫 번째 애정의 표시이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음식 때문입니다. 강아지들이 우리 입의 냄새를 맡거나 핥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행동의 의미는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에 대한 단순한 궁금증에서 오는 행동입니다.

분리불안증을 조심해야한다.

대부분의 포유들은 새끼가 젖을 떼고도 어느 정도 자랄 때까지 키워주고 돌 봐줍니다. 보통 어미들은 먹이를 물어 다가 새끼들에게 주는데 그때 새끼들은 어미의 입을 핥고 냄새를 맡으면 음식을 달라는 표현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음식을 먹고 오면 우리 입을 핥는 이유는 음식을 달라는 행동입니다.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우리가 핥는 행위를 신경 쓰고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핥는 행동을 하면 우리는 예뻐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관심을 더 받으려는 행동입니다. 그래서 이런 행동을 한다면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면서 예뻐 해 주고 관심을 주면 됩니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그러면 분리불안증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통증이 있는 부위는 본능적으로 핥는다

상처가 더 덧날 수 있다.

강아지들은 아픈 부위를 본능적으로 핥게 돼 있습니다. 아픈 부위가 간지럽거나 따가우면 자연스럽게 핥는 행동을 합니다. 물론 상처부위가 많이 오염되어 있고 흙이나 먼지들이 있다면 깨끗하게 핥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구강 안에는 세균이 많기 때문에 상처가 있을 때는 핥는 행동은 좋지 않습니다.

상처가 작은 경우에도 핥으면 덧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중성화 수술이나 상처가 생겼을 때 넥 카라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강아지 지간이나 생식기를 집착적으로 핥으면 그 부위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몸통이나 털이 있는 부위를 계속해서 핥게 되면 털 밑에 피부가 붓거나 발적이 있지 않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대부분 털 때문에 관찰이 잘 안 될 수가 있습니다. 또는 야생에서 무리 지어 생활하던 야생 개들은 간혹 복종과 존경의 의미로 그 무리들이 리더를 핥았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사람을 핥아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몸을 직접 핥는 경우

간지러움인지 확인

발을 핥는 이유는 흥분과 긴장, 불안할 때인데 그럴 때 강아지들은 발바닥에 땀이 납니다. 그러면 땀샘이 열리게 되고 땀을 배출하게 되므로 직접 핥게 됩니다. 또는 산책이나 목욕을 하고 물기를 잘 안 말려 습진이 생기면서 간지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가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핥는 경우도 있고 심한 경우에는 깨무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식기를 핥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접 위생관리를 신경 쓰면서 핥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변을 보고 난 후나 발정기 때 출혈이 발생하는데 그것들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생식기를 핥을 수 있습니다. 암컷일 경우에는 자궁 축농증, 외음부 염증, 질염일 때 핥을 수 있고 수컷일 경우에는 전립선염이나 방광염이나 포피염으로 핥을 수 있습니다.

혀를 날름거리면서 자신의 코를 핥는 경우는 긴장감을 완화시켜주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은 후, 즉 후각 능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행동입니다. 또는 꼬리를 핥는 경우는 괴롭히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이면서 산책이 필요한 순간이라고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꼬리를 무는 행위까지 하는데 그럴 경우에는 시간 내서 놀아주거나 산책을 시켜줘야 합니다. 강아지가 스트레스받을 때 집의 바닥을 핥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듯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우리를 핥는 경우는 심리적으로 다가가서 생각해 볼 수 있고 자신의 몸을 직접 핥는다면 어디가 반드시 불편할 수 있으니 꼭 살펴보고 빨리 병원에 가야 합니다. 말 못 하는 강아지들이 지금 자신의 몸을 계속 핥고 있다면 매우 고통스럽다고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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