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 효능 먹으면 우리 몸에 매우 좋다는 효능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봄철부터 길가나 산에 지나가다 보면 쑥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속담에 ‘7년 된 병을 3년 묵은 쑥을 먹고 고쳤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쑥은 몸에 매우 좋다는 얘기입니다.
의미가 깊은 식품

겨울동안 기운을 모아 봄이 되면 움츠렸던 기운을 뿜어내며 봄을 가장 먼저 반기는거 같습니다.
쑥을 떠올리면 단군신화부터 나올 정도로 우리 민족에게는 쑥이 의미가 있는 식품입니다. 단군신화에서 곰은 쑥을 먹고 여인으로 환생을 했습니다. 또한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가 쑥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예로부터 만병통치약으로도 불려왔습니다.
쑥은 당근과 마늘처럼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중에 하나인데 성인병에 좋은 3대 식물로도 꼽히고 있습니다. 겨울내내 버티던 쑥은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봄을 대표로 식욕을 올려주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봄에 채취하면 쑥을 건조하거나 냉동 저장해 놓으면 1년 내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쑥이 간장과 심장을 보하며
황달에 효과가 있다”
조선시대 허준 (동의보감)
여성질환에 좋다.

쑥은 성질이 따뜻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쑥을 생각하면 여성들에게 효능이 좋고 부인과에 좋습니다. 그래서 생리통, 월경 불순과 같은 여성 질환 개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여성 질환 치료에 탁월한 좌훈 요법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약재이기도 합니다. 한의학에서도 자궁출혈, 자연유산, 복통, 냉증 등의 자궁 질환 치료에 활용돼 왔으며 약으로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는 쑥에는 시네올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폐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생리통완화
고대부터 우리 조상들은 주로 여성의 하복부 질환에 쑥을 사용했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쑥을 애엽라고 하는데, 쑥은 맛은 쓰고 성질은 따뜻하여 오장(五臟)의 나쁜 기운과 풍습을 조절하여 장기 기능을 강화 시킨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쑥은 자궁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생리통이 있을 때 먹으면 좋다. 생리량이 너무 적거나 많거나, 하복부가 차가워 생리통이 있거나, 생리주기가 불규칙한 경우에 좋습니다. 또한 분비물이 많거나 여러가지 여성병 치료에 도움이 되며,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혈관 건강에 좋다.

쑥에는 시네올,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고혈압, 동맥경화 등 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쑥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류를 개선하여 고혈압,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 혈관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쑥에 함유된 칼륨 성분은 우리 몸의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관 건강에 큰 도움을 줍니다.
쑥은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을 보충하며 혈행을 좋게 하고 냉기를 제거하여 몸을 따뜻하게 한다.쑥은 피를 맑게 하고 혈액을 보충하며 혈행을 좋게 하고 냉기를 제거하여 몸을 따뜻하게 합니다.
노화방지, 항산화작용

쑥의 탄닌 성분은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강력하게 억제하여 세포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플라보노이드 및 페놀과 같은 다양한 항산화제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쑥은 쑥의 맛이 강해서 쓴 나물의 대명사로 불리며, 이 쓴 맛은 우리 몸에 대한 다양한 작용을 통해 해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물질입니다.
브로콜리, 케일, 녹차의 카테킨과 같은 쓴맛은 우리 몸의 항산화 작용을 돕습니다. 이 쓴맛을 파이토케미컬이라고도 하며 대표적인 항암물질입니다.
면역력과 해독

쑥에는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어 몸 안에 들어오면 비타민 A로 바뀌어 해로운 세균을 잡아먹는 백혈구의 수를 증가시켜 면역 기능을 강화하고 살균 효과를 줍니다.
쑥에는 특유한 향이 있는데 그 성분 치네올은 대장균과 디프테리아를 소멸시키거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하여 소화를 돕습니다. 매우 강력한 해독 작용으로 오염과 독으로 가득 찬 몸을 더 깨끗하게 만듭니다.
눈 질환
쑥에 함유된 비타민 A는 망막에서 붉은 빛을 감지하는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여 눈의 피로를 완화하고 시력을 보호합니다. 그리고 쑥의 베타카로틴 성분은 몸안에 흡수되어 비타민 A로 전환되어 눈 건강에 도움이 되며 백내장, 야맹증 등 눈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소화불량, 복통

쑥은 소화를 돕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쑥의 시네올성분은 쑥과 월계수잎, 로즈마리 등에서 독특한 향을 내는 데 관여하는 휘발성 오일 성분입니다.
이 성분은 살균력이 강하고 장내에서 활동하는 유해세균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위액 분비를 촉진하여 위 건강을 개선하고 소화를 개선합니다
종합비타민 역할

쑥은 비타민 A, 비타민 B, 비타민 C, 비타민 E 등 다양한 영양소를 들어있는 천연 종합비타민입니다. 봄이 오면 우린신체 활동이 많아지면서 우리 몸은 미네랄, 단백질, 비타민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이 시기에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식욕부진이나 피로 등의 봄철 피로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쑥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 B군을 먹으면 봄철 피로와 춘곤증 등의 피로를 쉽게 없어질 수 있습니다. 그 중 비타민 B1은 특히 피로를 유발하는 물질인 젖산을 없애주고 비타민 B2는 눈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비타민 B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대사에도 필수적입니다.
비타민 B는 신체의 정상적인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우리 몸이 변덕스러운 온도에 적응하기 위해 평소보다 많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또 신체의 면역 세포가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의 양을 줄이고 면역 체계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쑥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C는 신체의 세포를 손상시키는 주요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